오 테이블 - 앨리웨이 광교
오 테이블 광교 앨리웨이점
매일 11:00 - 21:00
브레이크타임 15:00 - 17:30
(재료소진 시 조기마감)
주차가능(아래글에 주차정보확인)
(1번 게이트근방에 주차하고 2층으로 올라가면 바로 오른편에 있어요)
아주 오래간만에 다녀온 앨이 웨이입니다.
예전에 이곳에서 아주 멋진 공연들을 할 때 다녀와보고 한 2년 만에 방문인 것 같아요.
맑은 날씨덕에 앨리웨에서 나들이하기에 더 좋은 날이었어요.
오늘의 모임장소는 앨리웨이에 있는 오 테이블이라는 다이닝 레스토랑이었답니다.
편안한 분위기의 인테리어가 예쁜 곳이었어요.
날씨가 너무 좋은 날이라 창가자리 마음에 드는 곳에 앉았답니다.
오 테이블의 메뉴와 가격
이중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명란 알리오올리오 15,500원
치즈로제감베로리가토니 18,900원
부라타루꼴라프로슈토(피자) 18,900원
이렇게 세 가지를 주문했어요
월, 수, 금에는 식전빵이 제공되는데 차식이를 골랐어요.
쫀득한 치즈에 꿀을 찍어먹는 따뜻한 식전빵이 맛있었답니다.
이 치즈로제감베로리가토니는 정말 맛있었어요.
모두가 아는 토마토소스맛이지만 양념 너무 맛있어서 피자에 있는 빵을 계속 찍어먹었답니다.
추천하는 메뉴!
명란알리오올리오는 저에게는 명란향이 너무 강해서 좀 맞지는 않았어요.
약간 아쉬웠답니다.
명란을 좋아하는 지인은 아주 맛있게 드셨어요.
부라타 루꼴라 프로슈토 피자 이름이 정말 길고 어려워요. 하지만 맛은 아주 좋았어요.
루꼴라가 가득 올라가져 있고 하몽 같은 짭짤한 고기랑 조화가 너무 맛있었어요.
오 테이블점은 아이들이 편하게 먹을 수 있는 키즈메뉴도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에도 좋은 곳이에요.
날씨가 너무 좋은 요즘 가을의 맑은 하늘 보면서 맛있는 음식 먹고 이야기도 많이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답니다.
광교 앨리웨이 방문해 보시는 거 추천해요!
앨리웨이 주차요금
주차등록은 3대였는데 모두 다 해주셨어요.
커피까지 먹고 헤어지는데 무료 나왔답니다.
5만 원 이상 사용하고 각각 3시간씩 무료주차를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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